[호주 워홀 준비]워홀 준비를 해보자!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호주에서 머물고 있는 워홀러입니다.

저는 2022년 10월 중순쯤에 워홀 비자 신청과 건강검진을 완료하였습니다.

이 글은 제가 했었던 호주 워홀 준비 과정입니다. 호주 워홀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에게 이 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우선, 가장 중요한 것으로 호주 워홀 비자를 신청해야합니다.

워킹홀리데이(subclass 417) 비자를 받으려면 만 18세~30세의 분들이시고, 한국 여권을 소지하고 계시다면 모두 가능합니다.

비자 신청 시 필요한 준비물은 아래와 같습니다.

– 여권 사본(기간이 좀 넉넉한 여권)

– 통장 잔액 증명서(5000달러가 들어있는-한국 돈 440만 원 정도(24년 2월 기준))

– 해외 결제가 가능한 카드

– 주민등록증

저는 참고로 통장 잔액 증명서는 카카오뱅크를 통해 하였습니다.(수수료 1000원) -> 인터넷에 카카오 뱅크 영문 잔액증명서 발급 방법 검색해보세요!

저는 잔액 증명서를 발급받기 전 정확히 5000달러를 맞추기보다는 조금 더 넉넉하게 넣으라는 말을 많이 봤었습니다.(안그럼 비자 안나온다는 뭐 그런 말을… 정확하진 않습니다)

그런데 저는 당시 카카오 뱅크로 증명할 수 있는 현금이 5100달러 정도밖에 없었습니다.

설마 5000달러 딱 맞게 넣었다고 설마 안 해줄 했는데, 비자 승인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5000달러보다 넉넉하게 넣으시면 좋겠지만, 혹여나 비슷하게 맞춰 넣으셨다고 해도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권 사본이랑 잔액증명서는 아이폰이신 분들이라면 기본 어플 ‘메모’에서 사진 찍으면 문서 스캔이 됩니다!


워킹 홀리데이 비자 신청방법은 외교부의 유튜브를 통해 아주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또는 유튜브에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 검색하시고 외교부의 동영상을 보시면 됩니다 (외교부 최고)

인터넷에 검색해 보시면 비자 신청과 관련된 많은 정보가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외교부에서 제공하는 동영상이 가장 정확하고 자세하다고 생각합니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 가이드

저도 이 동영상을 보면서 진행하였습니다.

동영상 보고, 멈춰서 따라 하고 하면서 1시간 정도 걸렸었던 것 같습니다.

비자 신청을 완료하셨다면, 그다음은 신체검사를 받으시면 됩니다.

참고로 비자 신체검사를 진행하는 병원은

  • 서울 강남 세브란스 병원(192,950원)
  • 신촌 세브란스 병원(190,800원)
  • 삼육 서울 병원(185,000원)
  • 부산 해운대 백병원(180,000원, 정확하지 않음)

이라고 합니다.(24년 02월 기준) (참고로 삼육 서울 병원이 검진 비용이 제일 쌉니다!!)

신체검사를 받으려면 준비물이 또 필요합니다.

– 여권

– 증명사진

– 헬스 폼(비자 신청 완료 후 받는 서류)

– 신체검사 비용ㅠㅠ

이렇게 준비해 가시면 됩니다. 신체검사 예약하시면 확인 문자랑 이메일이 오는데,
그 안에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저는 아침부터 준비물을 들고 신체검사받으러 출발하였습니다.

제일 첫 번째 타임에 예약을 해두었기 때문에 빨리 가서 받고 빨리 끝내자! 하는 마음으로 갔습니다.

참고로 삼육 서울병원은 회기역 주변에 있습니다. 회기역에서 빠른 걸음으로 10분 정도 걸립니다!

저는 8시 40분 예약이었는데, 8시 25분쯤 도착하였고, 들어갔더니 직원분들만 계셔서 재빨리 접수 서류 적고

미리 제출해도 되냐고 여쭤봤더니, 된다고 하셔서 저는 조금 더 빨리 검사를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옷을 갈아입고 증명사진?? 같은 사진을 찍은 후에, 시력 검사, 혈압, 소변 검사, 엑스레이, 의사 면담.. 하고

끝났습니다.

저는 한 30-40분 만에 끝난 것 같습니다.

첫 번째로 하니 아주 빨리 진행되니, 첫 번째 타임으로 신청해서 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저는 신체검사까지 모두 끝냈고,,

비자 신청비 483,184원(2022년 10월 기준)

신체검사비 161,000원(2022년 10월 기준)

..

총 644,184원을 사용했답니다😀

비자 비용 아까워서라도 저는 무조건 호주에서 열심히 돈을 벌어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병원에서 제가 신체검사를 받은 다음 날에, 건강검진 결과를 호주로 보낸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건강검진 결과가 넘어간 바로 다음 날 워킹홀리데이 비자 승인되었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22년 10월 17일 ➡️ 건강검진

22년 10월 18일 ➡️ 검진 결과 호주로 전송

22년 10월 19일 ➡️ 비자 승인 완료 


지금까지 비자 신청기였습니다.

2022년도에 있었던 일이라 지금과는 조금 다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호주 워홀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이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